간단한 11월 일상
2024. 11. 19. 21:13
인간관계 생략하고 살기
챌린지 중임
영원히 하고 싶다
귀여운 잔을 사봤음
(´• _ •`)그림 있는 잔 처음 써보는데
암튼 귀여움
근데
낮아서 술 따르기 힘듬
11월 초엔 언니를 만나 끝내주는 주말을 보냈움
이건 끝내주는 가지튀김
끝내주는 저녁도 먹움
많이는 못 먹음
또 먹고 싶다
끝내주는 가을 산책도 함 행복🍁
머리가
왜없어도 봄
기분 째지는 주말 보내고 비빔밥에 막걸리 드심
ㅋ 진짜 행복해
돌아와서 700일이었삼
집띠워터 행드크림 오랜만이군요
진짜 좋아했었는데
700일이라고 내가 뭄바이를 선물 받았슈
내 이름은 상관 없는데
아 그래도 상관 있을수도 ㅋ 해가지고
가럈는데 화질구지됨
쉬를 5분안에 세번 싸는 개랑 사는건 피곤해....
데뷔할라고 했음
말풍선 송편같이 그려서 관둠
나도 몽돌 포피 플러쉬
갖고 싶어
쟁여두고 싶어
화석 아님
감자 묵은지 목살 찜임...
무려...ㅋ
너무 짜서 맥주로 행굼
너무 밍밍하니까 콘옥수수전 먹음
괜탆네 덩네 술집
세상에 모든 개가 아미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에 아미 물그릇 침
선영님 보고파
배고프니까 그만 쓸래